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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發 VR미연시 '투게더 VR' 4월 3일 출시예고 … 제2의 '서머레슨' 노린다
안일범 기자 | 승인 2018.03.26 12:12

미소녀를 게임 속 가상현실 공간으로 불러오기 위한 개발자들의 노력은 계속된다. '서머레슨', 'VR카노조' 이후 새로운 미소녀가 데뷔한다.

가상현실 미소녀 연애시뮬레이션 분야에 또 하나 기대작이 등장했따. 대만기업 오로라게임즈가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 '투게더 VR'이 주인공이다. 4명 개발팀이 모션캡쳐를 통해 만들어낸 이 프로젝트는 언리얼4를 채용해 환상적인 그래픽 퀄리티를 근간으로 '사랑 이야기'를 녹여 내 관심이 집중된다. 

'투게더 VR'은 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인 '호시하라 메이'양과 연인인 유저가 함께 생활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매일 커플로서 함께 데이트를 해 나가면서 사랑을 쌓아 나가는데, 연애 초기 여자친구처럼 서로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함께 취미생활을 공유하면서 깨가 쏟아 지는 삶을 즐기게 된다. 

미소녀를 바라보는 것 뿐만 아니라 함께 다트를 던진다거나, 가위바위보를 한다거나, 슈팅게임을 즐기는 것과 같은 미니 게임들이 등장해 유저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이를 기반으로 게임을 점점 확장해 나가겠다고 오로라게임즈는 밝혔다. 

​게임은 언리얼4을 이용한 환상적인 빛 효과를 기반으로 아름다운 그래픽을 빚어 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서재와 같은 실내 공간에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 노력한 면모들이 돋보인다. 이른바 '힐링 게임'으로서 가치도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독자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 할 19금신에 대한 소식도 있다. 개발사측이 공개한 스크린샷은 사실 '의도가 보이는' 부분들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일부 독자들의 염원과 달리 게임은 19금 등급 요소들은 삽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개발팀은 "대신 특정 장면에서 화면이 검은색으로 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로 답변을 대신했다.  

오로라게임즈는 이 게임의 공식 가격을 12달러 내외로 준비하고 있으며 이후 3개 캐릭터를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VR카노조'이후 신작이 거의 없는 이 분야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까. 중국발 미소녀 연애시뮬레이션 '투게더 VR'을 주목해보자.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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