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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서 표현된 한국의 美, 도자기 제작 시뮬레이션 등장
안일범 기자 | 승인 2018.03.16 19:25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게임이 등장했다. 국내 개발사 유티플러스는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센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게임 커낵션 아메리카' 한국 공동관에서 자사 신작 '도자기'를 첫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자기'는 말 그대로 '도자기'를 만들어 보는 시뮬레이션으로 공방에 앉아 흙을 만지고 틀을 잡은 뒤 유악을 바르고 문양을 새겨넣는 작업을 그렸다. 일반 게임처럼 클릭 몇번으로 완성하는게 아니라 직접 양 손을 이용해 도자기를 굽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특히 각 과정을 현실적으로 다루기 위해 내부 물리엔진 구현에 임을 썼다고 유티플러스측은 밝혔다. 일례로 도자기의 모양을 잡기 위해 실을 대면 그 방향에 맞춰 도자기가 변한다거나, 물레를 사용하면 할 수록 흙이 묻어 더러워지는 것과 같은 요소들을 구현하면서 현실성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주변 사물요소와의 상호작용을 추가했는데 가상현실 속 오디오를 이용해 MP3음악파일을 듣는다거나, 직접 제작한 도자기로 공방을 꾸밀 수 있는 것과 같은 콘텐츠들이 추가됐다.

또, '게임 커넥션 아메리카'가 열리는 기간 동안 자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방문객들이 제작한 도자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요소도 추가 됐다.

'도자기'는 오는 2018년 여름에 오큘러스 리프트, HTC바이브, 윈도우MR HMD로 출시될 예정이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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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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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자 2018-03-16 19:40:46

    클래식 음악을 이용한 한국의 미 정체성이라... 좀 연결이 어렵네요. 물레 돌아가는 소리도 이상하게 쏠려 있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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