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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STEAM 신작 랭킹 Top5] 진격 시작 ‘아크 파크’, 첫 주 매출 1억 달성– 다소 더딘 초반 기세에 ‘우려’ 공존 … 5민랩 ‘뱀 스쿼드’, 2분기 출시 예고
정우준 기자 | 승인 2018.03.26 12:29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I·P를 활용한 신작이 스팀 VR차트에 조심스러운 첫 발을 내딛었다. 금주 VR 신작 랭킹은 ‘스타만의 VR 익스피리언스’와 ‘아크 파크’가 각각 다운로드와 매출 차트 정상에 올랐다. 공룡과 서바이벌이라는 검증된 인기 요소를 앞세운 대작 VR게임의 등장에 차트 지표 역시 안정적인 상승곡선을 그리는데 성공했다.

3월 3주차 스팀 VR 신작 차트를 달군 주인공은 단연 스네일게임즈의 ‘아크 파크’였다. 스튜디오 와일드카드의 원작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가 첫 주 28,944 다운로드와 18억 8,100만 원의 매출을 올린만큼, 기대를 모은 후속작 역시 엄청난 파급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다만 ‘아크 파크’는 기대와 달리 3,000 이하 다운로드와 1억 이상 매출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일각에서는 “흥행에 성공한 원작의 매력을 잘 담아냈다면, 충분히 대작 타이틀로 차근차근 성장해나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각 분야별 차트를 살펴보면, ‘다운로드’ 랭킹은 플레이풀 아르마딜로의 ‘스타만의 VR 익스피리언스’가 4,448 다운로드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높은 기대를 모았던 ‘아크 파크’는 2,950 다운로드에 그치면서 2위에 머물렀다. 이어 높은 선정성으로 관심을 받은 ‘엘븐 러브’가 2,528 다운로드로 3위를, 인디게임 ‘브루-하’가 2,502 다운로드로 4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2,495 다운로드를 달성한 ‘더 세임 크라임’이 5위로 차트 막차에 올랐다.

반면, ‘매출’ 랭킹에서는 1억 3,128만 원의 첫 주 매출을 올린 스네일게임즈의 ‘아크 파크’가 저력을 발휘했다. 무려 10만원의 가격대를 자랑하는 비행 시뮬레이터 ‘리얼플라이트 8’은 8,221만 원의 매출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3위는 4,309만원을 벌어들인 ‘에이펙스 컨스트럭트’가, 4위는 3,918만원 매출을 달성한 ‘엘븐 러브’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1,280만원의 매출을 올린 언포기븐의 ‘스테이지 3: 아자리아’가 하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국내 VR게임 개발사인 5민랩이 ‘토이 클래시’에 이은 차기작 ‘뱀 스쿼드’를 오는 2분기에 스팀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뱀 스쿼드’는 산타나 과자 공장을 배경으로 4명의 요원들이 사방에서 달려드는 좀비들을 방어하는 VR 슈팅액션 디펜스게임이다. 특히 다른 유저들과 팀을 구성해 협력을 기반으로 한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피스톨부터 최첨단 레이저 총까지 다양한 무기가 등장할 전망이다.


 

‘주목할 만한’ 타이틀 No.1 - ‘스타만의 VR 익스피리언스’
스포츠카를 타고 떠나는 VR 우주여행, ‘스타만의 VR 익스피리언스’다.
이 게임은 유저가 빨간 스포츠카에 탑승한 채로 가상현실 속에 구현된 우리의 태양계를 둘러보는 일종의 VR 체험콘텐츠다. 좌석에 편안히 앉아 즐길 수 있도록 모션 콘트롤러는 배제됐으며, 정교하게 제작된 스포츠카 내부와 행성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얼리 억세스를 마친 ‘스타만의 VR 익스피리언스’는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주목할 만한’ 타이틀 No.2 - ‘아크 파크’
VR에서 펼쳐지는 쥬라기공원 생존기, ‘아크 파크’다.
스네일 게임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멀티플레이를 기반으로 수많은 공룡과 기이한 생물이 가득한 세상을 탐험하는 VR게임이다. 숲, 습지, 산맥, 평원 등 스펙타클한 풍경이 펼쳐지며, 모든 줄거리와 에피소드가 유저의 행동에 따라 색다르게 변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2일 출시된 ‘아크 파크’는 44,500원에 판매 중이며, 코스메틱 아웃핏 2종과 공룡 스킨을 포함한 ‘테크 에디션’ 버전도 51,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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