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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VR’ 5개월간 기록 발표 … 누적 유료체험 12만회 돌파
안일범 기자 | 승인 2018.02.23 18:53
소문난 집은 역시 그 이유가 있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일대에 450평 규모 테마파크를 오픈, 일종의 트랜드마크처럼 관광명소가 돼버린 GPM ‘몬스터VR’이 오픈 5개월동안 기록을 공개했다.
 
GPM에 따르면 지난 5개월동안 ‘몬스터VR’을 통해 방문한 고객들이 플레이한 유료 콘텐츠 횟수가 12만회를 돌파했다. 1달 평균 2만 4천회, 하루 평균 800회 이상 유료 체험이 있었던 셈이다. 한 번 테마파크에 입장하는 고객들이 여러번 게임을 즐길 수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셈이다.
유저들의 플레이 데이터도 함께 공개됐다. 가장 많은 유저들이 즐긴 콘텐츠는 ‘좀비킬’ 다가오는 좀비들을 총으로 쏴서 사냥하는 콘텐츠로 총 3만 520회(25%) 실행됐다. 이어 ‘프루츠 닌자VR’이 2만6천회(21%), ‘스카이빌딩이’ 2만2천회(18%)로 세 작품이 전체 점유율 64%를 넘겼다.
이 외에도 ‘파이널골리’, ‘타이탄 슬레이어’들이 인기를 끈 작품으로 상위 3개 작품을 제외하면 대동소이한 점유율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GPM은 이 같은 통계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각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완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방법을 찾게 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서비스사인 GPM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개발사는 회사가 경험을 쌓고 발전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분석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GPM은 오는 4월 코엑스에서 개최될 VRAR EXPO를 통해 새로운 B2B플랫폼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미 VR방, 테마파크, 모텔, 노래방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는 이들은 한단계 더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발표한다.
 
GPM측은 “공간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VR을 접목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VR대중화를 위해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주요 유통 파트너사들과 함께 올 한해 1,000개 VR플랫폼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나씩 만들어 가겠다”이라고 밝혔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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