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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혁신’ 꿈꾸는 기업 ‘광교’로 오세요!경기 VR‧AR 창조 오디션 25일까지 참가자 모집 … 프로젝트당 최대 3억원, 멘토링, 개발공간 등 지원 예고
안일범 기자 | 승인 2017.09.12 18:29

“혁신을 꿈꾸는 기업을 찾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함에 있어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있다면 광교 클러스터가 여러분들을 돕겠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광교클러스터가 VR과 AR, MR 등 가상현실 분야 기업들을 육성하기 위해 경기 VR‧AR 창조 오디션(이하 창조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조오디션은 가상현실 내 각 분야에서 참신한 프로젝트를 발굴해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게임과 같은 특정 분야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영상, 애니메이션, 의료, 군사, 음악, CG 심지어 어트랙션기기나 HMD용 주변기기 등 하드웨어들도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 폭넓은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조오디션은 가상현실 관련 분야라면 어떤 분야든 관계 없이 지원이 가능한 오디션이다


주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분야를 만들어 내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그렇다 보니 자금 사용처가 비교적 제한이 적다.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마케팅 자금이 필요한 기업도, 상용화를 준비하기 위해 마무리 폴리싱을 준비하는 기업도, 심지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자 하는 기업들도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단 전체 지원 과정이 6개월인만큼 시작 이후 6개월만에 목표에 준하는 성과를 내야 한다. 예를들어 아이디어기획 부분은 총 8개 기업을 선발, 기업당 2천만원 내외 자금을 지원한다.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기획서를 제출하게 되며, 통과시 6개월동안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지원을 받게 된다. 핵심 기능이 동작하는 프로그램이나 하드웨어를 시연하는 것으로 1차 사업이 마무리 되는 식이다.
 
또, 총 7개 기업을 선발하는 ‘상용화 지원’ 부분은 6개월뒤 상용화에 돌입할 프로젝트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하며, 소위 ‘킬러 콘텐츠’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는 기업 2곳에는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광교에 위치한 크로마키 스튜디오. 조명조절과 편집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프로젝트 홍보를 준비하고 있는 팀들이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다. 일단 지원 선상에 놓이면 광교클러스터는 프로젝트 성공을 돕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현재 광교클러스터내 입주사와 협업 얼라이언스기업들을 포함해 총 40개가 넘는 기업들이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가깝게는 잘 풀리지 않는 기술들을 제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술 자문에서부터 시작해, 프로젝트 덩치를 키우기 위한 자금 지원이나 국내외 시장에서 마케팅, 퍼블리싱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대형 기업들이 한데 뭉쳐 선발 대상자를 지원한다. 일명 NRP프로젝트로 이 분야에는 유명 창투사, 콘텐츠 개발사, 퍼블리셔, 엑셀레이터 등이 주요 멤버로 프로젝트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NRP프로그램은 유명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광교 클러스터 소속 기업들을 보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 행사의 일환으로 현장에는 기술보증기금 소속 팀장급 인사들이 참가해 정보를 알리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사무실 지원, 장비 지원,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이 더해져 차세대 프로젝트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게 된다.
 
광교 클러스터팀 관계자는 “VR, AR, MR 분야는 아직 초기 단계로 개발되지 않은 미지의 사업 분야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분야”라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도전하고 있거나, 새롭게 도전하고자 하는 기업이 있다면 이번 창조오디션의 문을 두드려달라”고 밝혔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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